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동 장전 장치 (문단 편집) == [[자동화기]]와의 차이점 == 탄을 [[연사]]하는 [[기관총]]이나 [[기관포]]같은 [[자동화기]]도 장전 과정 자체는 자동으로 이루어지나, 별도의 장비를 통해서 장전을 도움받는게 아니고 사격시 [[반동]]이나 화약이 연소할때 발생하는 [[가스 작동식|가스의 힘을 이용한]] 기계적인 매커니즘을 통해서 알아서 장전되는 구조를 많이 쓰기 때문에 [[자동소총]]같은 자동화기의 메커니즘을 칭할때는 자동장전장치라는 표현은 거의 안쓰인다. 그래서 영문에서도 자동화기의 일종인 반자동/자동 [[소화기(동음이의어)|소화기]] 및 [[개인화기]]를 칭할때는 Selfloading(스스로 장전하는) firearm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별도의 장전장치의 도움을 받는 자동화기는 보기 힘들지만 아예 없는것은 아니다, 중력과 인력으로 장전과 발사를 하는 구식 [[개틀링 기관총]]에서 파생된 [[M134 미니건]]이나 [[M61 발칸]]처럼 급탄기를 모터로 돌려주는 화기가 대표적이며, [[체인건]]방식 같이 외부 동력원과 이어진 체인을 통해 연사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이런 방식들은 메커니즘 작동을 위해서만 외부 동력을 쓰는 것이며, 여전히 급탄과 재장전은 화기에 내장된 자체 메커니즘을 통해서 이루어지므로 별도로 붙는 기계가 급탄과 재장전을 돕는 대형 화포류의 자동 장전 장치와는 다르다. 내장된 메커니즘을 통해 자동 장전과 연사가 이루어지는 자동화기와 달리 별도의 장전장치가 붙어서 빠르게 사격을 이어갈 수 있는 화포류는 속사하는 대포라며 [[속사포]](Quick-Firing gun)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사실 [[AMX-13]]같이 냉전 초기에 개발된 전차에 쓰인 일부 무동력식 리볼버식 자동 장전 장치의 경우 동력이 들어가지 않고 반동 메커니즘에 의해서 작동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리볼버]] 권총같은 총기의 장전 메커니즘과 더 유사한 부분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